제니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핑 제니·BTS 뷔 사생활 사진 유포자, YG측 “수사의뢰” 걸그룹 블랙핑크의 소속사가 블랙핑크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함께 찍힌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한 이에 대해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음을 밝힙니다.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