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광-추자연 3번째 불륜설

추자연 유효광의 불륜설이 중국과 국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이 3번째 불륜설이다. 15일 중국 매체 소후 연예는 유효광이 차 안에서 다른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은 유효광의 무릎 위에서 핸드폰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두 사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지인들과 모임 후 귀가 과정에 있었던 해프닝 이라면서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 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 살만 한 행동에 대해서는 주위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유효 광은 지난 2016년 10월에도 술에 취한 한 여성과 친밀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다고 했다. 당시 유효 광은 12년 지기 친구이자 대학동창 가족 이상의 존재라고 해명했지만 현지에서는 글 이슈가 되었다 추자연은 이 상황을 이해하고 넘기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리고 20202월 중국의 한 누리꾼이 유효광 사생활이라며 찌라시를 펴트렸다. 유효광은 일이 없으면 귀국해 홀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만나는 고정 PY파트너가 있다며 실제로 PY파트너에게 카드까지 쥐어졌어며 이 둘이 술집에서 술 마시는 장면도 파파라치에게 찍혔지만 유효광이 큰돈으로 이를 막은 거라고.. 선전지 소문이 나돌고 있다.

과거 티브이 방송에서 한지민 한효주가 출연해 형부 같은 남자는 우블리 세상에 한 명뿐이라며 세관의 부러움을 샀던 한중 잉꼬부부 추자연 유효광이 때아닌 불륜 의혹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